커피숍은 어디에 많을까 — 영업 중 7만 8,741곳, 2024년부터 닫는 곳이 더 많아
전국에서 영업 중인 커피숍은 78,741곳으로 식당·카페·제과점의 8.8%입니다. 과천·청도·담양은 가게 여섯~일곱 곳 중 한 곳이 커피숍이고, 2024년부터는 문 닫는 커피숍이 새로 여는 곳보다 많습니다.
휴게음식점 가운데 업태가 '커피숍'인 곳을 셌습니다. 전국에서 영업 중인 식당·카페·제과점 89만 5,571곳 중 7만 8,741곳(8.8%)입니다.
2021년 정점, 2024년부터 폐업이 더 많아
축제·행사장·팝업 같은 단기 허가는 뺐습니다. 폐업에는 구청이 한꺼번에 정리한 기록도 들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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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연도 | 개업 | 폐업 |
|---|---|---|
| 2010 | 4,185곳 | 863곳 |
| 2011 | 5,971곳 | 1,271곳 |
| 2012 | 6,339곳 | 1,730곳 |
| 2013 | 7,274곳 | 2,056곳 |
| 2014 | 9,977곳 | 2,881곳 |
| 2015 | 10,086곳 | 4,020곳 |
| 2016 | 11,208곳 | 5,056곳 |
| 2017 | 11,413곳 | 5,988곳 |
| 2018 | 12,618곳 | 6,799곳 |
| 2019 | 14,058곳 | 7,219곳 |
| 2020 | 13,901곳 | 7,569곳 |
| 2021 | 16,032곳 | 8,355곳 |
| 2022 | 14,574곳 | 9,811곳 |
| 2023 | 11,713곳 | 11,660곳 |
| 2024 | 9,905곳 | 11,403곳 |
| 2025 | 8,336곳 | 9,841곳 |
새로 여는 가게 이야기에서 본 것처럼 새 커피숍은 2021년 16,032곳을 정점으로 2025년 8,336곳까지 줄었습니다. 폐업은 꾸준히 늘어 2023년 11,660곳으로 개업(11,713곳)과 비슷해졌고, 2024년(11,403곳 대 9,905곳)과 2025년(9,841곳 대 8,336곳)에는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습니다. 2022년에 문을 연 커피숍의 3년 유지율은 65.2%입니다.
어디에 많나
- 경남 창원시영업 중 18,121곳 중 9.9%1,795곳
- 서울 강남구영업 중 16,636곳 중 8.9%1,482곳
- 경기 수원시영업 중 17,332곳 중 8.5%1,468곳
- 제주시영업 중 14,890곳 중 9.2%1,365곳
- 경기 성남시영업 중 12,289곳 중 10.7%1,318곳
- 충북 청주시영업 중 15,038곳 중 8.5%1,278곳
- 경기 고양시영업 중 13,167곳 중 9.7%1,273곳
- 경기 용인시영업 중 12,486곳 중 9.9%1,239곳
- 경기 화성시영업 중 14,004곳 중 8.8%1,236곳
- 전북 전주시영업 중 11,826곳 중 9.1%1,073곳
- 경북 포항시영업 중 10,445곳 중 10.0%1,049곳
- 경기 평택시영업 중 11,452곳 중 8.7%993곳
- 경기 과천시157곳 / 영업 중 963곳16.3%
- 경북 청도군154곳 / 영업 중 1,022곳15.1%
- 전남 담양군154곳 / 영업 중 1,024곳15.0%
- 전북 진안군60곳 / 영업 중 430곳14.0%
- 전남 화순군149곳 / 영업 중 1,128곳13.2%
- 전남 장성군95곳 / 영업 중 733곳13.0%
- 대구 중구528곳 / 영업 중 4,118곳12.8%
- 서울 서초구983곳 / 영업 중 8,041곳12.2%
- 전북 완주군256곳 / 영업 중 2,129곳12.0%
- 서울 강서구878곳 / 영업 중 7,457곳11.8%
- 부산 강서구326곳 / 영업 중 2,767곳11.8%
- 세종시608곳 / 영업 중 5,244곳11.6%
영업 중인 가게가 300곳 이상인 시·군·구만.
수로는 경남 창원시(1,795곳)가 가장 많고 서울 강남구(1,482곳)·경기 수원시(1,468곳)가 뒤를 잇습니다. 비율로는 경기 과천시(16.3%)가 가장 높고, 경북 청도군(15.1%)·전남 담양군(15.0%)처럼 나들이 길에 카페가 많은 군 지역도 높습니다. 막대의 지역 이름을 누르면 그 시·군·구 페이지로 갑니다.
시·도별
| 시·도 | 커피숍 | 영업 중 대비 | 30년 넘은 허가 | 그 비율 |
|---|---|---|---|---|
| 서울 | 14,659 | 9.1% | 6 | 0.0% |
| 경기 | 17,623 | 8.9% | 14 | 0.1% |
| 인천 | 4,043 | 9.4% | 3 | 0.1% |
| 부산 | 4,659 | 8.5% | 7 | 0.2% |
| 대구 | 3,694 | 9.3% | 4 | 0.1% |
| 광주 | 2,140 | 9.4% | 0 | 0.0% |
| 대전 | 2,009 | 8.1% | 4 | 0.2% |
| 울산 | 1,855 | 9.5% | 1 | 0.1% |
| 세종 | 608 | 11.6% | 0 | 0.0% |
| 강원 | 2,845 | 7.1% | 1 | 0.0% |
| 충북 | 2,478 | 7.6% | 2 | 0.1% |
| 충남 | 3,378 | 7.9% | 7 | 0.2% |
| 전북 | 3,081 | 9.1% | 7 | 0.2% |
| 전남 | 3,130 | 8.5% | 3 | 0.1% |
| 경북 | 4,674 | 8.4% | 3 | 0.1% |
| 경남 | 5,849 | 9.1% | 5 | 0.1% |
| 제주 | 2,016 | 9.4% | 1 | 0.0% |
시·도로는 세종(11.6%)에서 커피숍 비율이 가장 높고, 강원(7.1%)·충북(7.6%)이 낮습니다. 30년 넘은 허가는 전국에 68곳뿐입니다. 오래된 찻집은 대부분 '다방'으로 따로 잡힙니다(다방은 어디에 남아 있나).
숫자를 읽을 때
- 기준일(2026-10-03)의 행정안전부 인허가 데이터입니다. 업태는 허가를 낼 때 적은 분류라 실제 파는 메뉴와 다를 수 있습니다.
- 개업은 그해 새로 받은 영업허가, 폐업은 그해 폐업 신고에서 축제·행사장·팝업 같은 단기 허가(허가 뒤 31일 안 폐업 등)를 뺀 수입니다. 폐업에는 구청이 오래된 기록을 한꺼번에 정리한 것도 들어 있습니다.
- 3년 유지율은 2022년에 새로 허가받은 곳(단기 허가 뺌) 중 기준일까지 영업 중인 비율이고, 가게를 넘겨받아 허가가 이어진 경우도 유지로 셉니다.
- 30년 넘은 허가는 1996년 10월 3일 이전에 받은 허가로 지금도 영업 중인 곳입니다. 같은 이름·같은 주인으로 30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.
- 맛이나 유명세와는 관계없는, 허가 기록으로 본 숫자입니다. 문 닫은 가게 이름은 싣지 않습니다.
이 글의 숫자는 기준일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(공공데이터포털)로 계산했습니다. 영업허가 기준이라 실제 창업·폐업 시점과 다를 수 있고, 폐업한 가게 이름은 싣지 않습니다. 가게보고의 데이터 분석과 글 작성에는 AI를 포함한 자동화 도구가 쓰입니다. 데이터 출처와 계산 기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