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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·충남·세종 27개 시·군 가게 비교 — 보은군은 네 곳 중 한 곳이 30년 넘은 허가

충북 11곳, 충남 15곳, 세종시의 식당·카페·제과점을 비교했습니다. 보은군(24.0%)·영동군(18.0%)·괴산군(17.6%)은 오래된 허가 비율이 높고, 세종시는 허가 중위 연수가 5.5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.

충청권(충북·충남·세종)에는 영업 중인 식당·카페·제과점이 8만 647곳 있고, 그중 6,307곳(7.8%)이 30년 넘은 영업허가입니다. 청주(15,038곳)·천안(11,690곳)이 크고, 세종시(5,244곳)는 네 번째입니다. 충북 11곳은 8.2%, 충남 15곳은 8.0%로 비슷한데, 세종시만 3.8%로 크게 낮습니다. 시 12곳(세종 포함)의 비율은 6.5%, 군 15곳은 12.1%입니다.

충북·충남·세종 영업 중
80,647
곳 (27개 시·군·구)
30년 넘은 영업허가
6,307
곳 (7.8%)
2025년 개업 · 폐업
6,593 · 7,313
곳 (단기 허가 뺌)
3년 유지율
67.5%
2022년 개업 8,260곳 중

가게 수와 오래된 허가

지역영업 중30년 넘은 영업허가비율허가 중위 연수
충북 청주시15,0386974.6%7.1년
충남 천안시11,6905354.6%7.1년
충남 아산시6,3543505.5%7.2년
세종시5,2441993.8%5.5년
충북 충주시4,66252311.2%9.0년
충남 당진시3,7012326.3%7.4년
충남 서산시3,5002787.9%8.3년
충북 제천시2,9322398.2%9.6년
충북 음성군2,81532111.4%9.3년
충남 공주시2,76936413.1%10.0년
충남 논산시2,42229712.3%10.7년
충남 보령시2,40425910.8%10.4년
충남 홍성군2,12621210.0%8.5년
충북 진천군1,9981467.3%7.6년
충남 예산군1,72320111.7%9.3년
충남 태안군1,6091328.2%9.2년
충남 금산군1,12613512.0%10.6년
충남 부여군1,11419517.5%11.4년
충북 옥천군1,026848.2%10.4년
충남 서천군98613213.4%11.3년
충북 영동군92116618.0%11.5년
충북 단양군84812915.2%11.6년
충북 괴산군83314717.6%11.7년
충북 증평군821678.2%8.3년
충북 보은군70516924.0%12.5년
충남 계룡시67791.3%6.7년
충남 청양군6038914.8%9.8년

30년 넘은 허가가 가장 높은 비율인 곳은 보은군(24.0%, 169곳/705곳)이고, 영동군(18.0%)·괴산군(17.6%)·부여군(17.5%)·단양군(15.2%)이 뒤를 잇습니다. 보은군은 허가 중위 연수도 12.5년으로 충청권에서 가장 깁니다. 군 15곳 가운데 11곳이 10%를 넘습니다.

시 중에서는 공주시(13.1%)·논산시(12.3%)·충주시(11.2%)가 높습니다. 충주시는 30년 넘은 허가가 523곳으로 청주시(697곳)·천안시(535곳) 다음으로 많습니다. 반대편에는 세종시(3.8%, 중위 5.5년)와 계룡시(1.3%, 9곳)가 있습니다. 두 곳 모두 영업 중인 가게의 절반이 5~7년 안쪽에 허가를 받았다는 뜻으로, 새로 만들어진 도시의 모습이 숫자에 그대로 보입니다.

충북·충남·세종: 영업 중인 곳 중 30년 넘은 영업허가 비율
  1. 충북 보은군169곳 / 영업 중 705곳24.0%
  2. 충북 영동군166곳 / 영업 중 921곳18.0%
  3. 충북 괴산군147곳 / 영업 중 833곳17.6%
  4. 충남 부여군195곳 / 영업 중 1,114곳17.5%
  5. 충북 단양군129곳 / 영업 중 848곳15.2%
  6. 충남 청양군89곳 / 영업 중 603곳14.8%
  7. 충남 서천군132곳 / 영업 중 986곳13.4%
  8. 충남 공주시364곳 / 영업 중 2,769곳13.1%
  9. 충남 논산시297곳 / 영업 중 2,422곳12.3%
  10. 충남 금산군135곳 / 영업 중 1,126곳12.0%

2025년 흐름과 3년 유지율

지역2025 개업2025 폐업그중 일괄100곳당 폐업(일괄 뺌)3년 유지율
충북 청주시1,4251,6863011.060.7%
충남 천안시1,1381,40813110.964.2%
충남 아산시52251408.173.2%
세종시591627012.063.9%
충북 충주시37939208.465.0%
충남 당진시26234909.473.3%
충남 서산시265354010.172.1%
충북 제천시21126509.059.7%
충북 음성군17213004.681.3%
충남 공주시19817406.370.4%
충남 논산시13312105.078.7%
충남 보령시10812105.080.9%
충남 홍성군18514506.873.3%
충북 진천군14813806.972.0%
충남 예산군12111606.771.2%
충남 태안군1129906.268.4%
충남 금산군584504.076.4%
충남 부여군879808.849.5%
충북 옥천군686806.675.3%
충남 서천군578008.179.2%
충북 영동군696206.780.0%
충북 단양군495306.284.3%
충북 괴산군516317.477.8%
충북 증평군455506.776.2%
충북 보은군362804.070.6%
충남 계룡시556409.573.5%
충남 청양군485809.675.0%

2025년 충청권에서는 6,593곳이 새로 문을 열고 7,31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. 27곳 중 15곳에서 폐업이 개업보다 많았습니다. 천안시의 폐업 1,408곳에는 구청 일괄 정리 131곳이 들어 있습니다.

100곳당 폐업(일괄 뺌)은 세종시 12.0곳, 청주시 11.0곳, 천안시 10.9곳으로 큰 도시가 높고, 음성군(4.6곳)·금산군·보은군(각 4.0곳)이 낮습니다. 음성군은 개업(172곳)이 폐업(130곳)보다 많았습니다. 반대로 청주시(60.7%)·제천시(59.7%)는 3년 유지율이 60% 안팎입니다. 3년 유지율이 높은 곳은 단양군 84.3%, 음성군 81.3%, 보령시 80.9%입니다.

읽을 때 주의할 점

세종시는 2012년에 출범한 도시여서 30년 넘은 허가가 적은 것이 당연하고, 계룡시도 비슷합니다. 이런 곳을 오래된 가게가 없는 동네로 읽기보다 새로 생긴 도시라는 표시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. 3년 유지율에서 부여군 49.5%처럼 눈에 띄게 낮은 값은 2022년에 연 가게가 많지 않아 변동이 큰 숫자이기도 합니다.

내 동네 보기

표의 시·군 이름을 누르면 그 지역의 확인된 노포, 30년 넘은 영업허가, 최근 4주 새로 연 가게, 동별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.

숫자를 읽을 때

  • 기준일(2026-10-03)의 행정안전부 인허가 데이터로 센 식당(일반음식점)·카페 등(휴게음식점)·제과점입니다.
  • 개업은 그해 새로 받은 영업허가에서, 폐업은 그해 폐업 신고에서 축제·행사장·팝업 같은 단기 허가(허가 뒤 31일 안 폐업 등)를 뺀 수입니다. 일괄은 구청이 오래된 기록을 같은 날 한꺼번에 폐업 처리한 것(한 지역·하루 30곳 이상)으로, 그해 실제로 문 닫은 가게보다 많게 잡히므로 '100곳당 폐업'에서는 뺐습니다.
  • 3년 유지율은 2022년에 새로 허가받은 곳(단기 허가 뺌) 중 기준일까지 영업 중인 비율입니다. 가게를 넘겨받아 허가가 이어진 경우도 유지로 셉니다. 작은 군은 2022년에 연 가게가 수십 곳이라 한두 곳 차이로 비율이 크게 달라집니다.
  • 30년 넘은 영업허가는 1996년 10월 3일 이전에 받은 허가로 지금도 영업 중인 곳입니다(도로명주소가 없는 오래된 기록과 1960년 이전으로 적힌 허가는 뺌). 허가 기준이라 같은 이름·같은 주인으로 30년이라는 뜻은 아닙니다.
  • 허가 중위 연수는 영업 중인 가게를 허가 날짜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허가가 몇 년 됐는지입니다.
  • 맛이나 유명세와는 관계없는, 허가 기록으로 본 숫자입니다. 가게 이름은 싣지 않았습니다.

이 글의 숫자는 기준일의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(공공데이터포털)로 계산했습니다. 영업허가 기준이라 실제 창업·폐업 시점과 다를 수 있고, 폐업한 가게 이름은 싣지 않습니다. 가게보고의 데이터 분석과 글 작성에는 AI를 포함한 자동화 도구가 쓰입니다. 데이터 출처와 계산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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